소제에 성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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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찌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찌니라"(레위기 2:13).
본문
(설교요약)
1.우리는 지난주일에 레위기 1장에 나오는 번제에 대하여 살펴 보았습니다. 다섯가지 제사중에 첫 번째 제사인 번제가 얼마나 중요한 제사인가를 이해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번제는 원죄와 모든 죄에서 사함받고 구원을 받는 제사이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한 제사인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제사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2.나머지 4개의 제사는 자범죄와 관련된 제사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이 드려야 하는 제사입니다. 우리는 구원은 받았지만 죄악된 세상에 살아가면서 원치 않게 우리는 죄를 또 짓고 살아갑니다. 그런 추악한 죄에서 우리가 죄하나 없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제사가 4가지 속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3.이와같이 5가지 제사에 성공한 사람은 엄청난 능력의 사람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 생명력이 넘치는 사람입니다.사탄이 감히 어찌할 수 없는 구별된 사람, 보호받는 사람, 하나님의 사랑을 차지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4.이 다섯가지 제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이루어 주실 그림자로 모형으로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의 해결자 이시며 원죄가 없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시기 위해 십자가의 제단에서 자신을 드리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성, 필연성, 절대성이 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만 진심으로 믿으면 5가지 제사를 드린 것과 같은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5.우리는 이제 5가지 제사가 내 심령속에서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 예수님이 내 심령에 내주 하시기 때문입니다. 심령에 천국이 이루어 진다는 것은 예수님이 내 마음에 성전 삼으시고 계시기 때문에 되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6.오늘은 소제에 대한 말씀인데 소제는 히브리어로는 민하라고 하는데 예물, 선물,봉헌물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자신의 재능,재물,기타등등을 주님께 헌신한다는 의미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 소제는 유일한 피 없는 제사입니다. 곡식을 가지고 드리는 제사인데 곱게 가루를 내어 기름을 붓고 유향을 더하여 화제로 드립니다.
7.소제를 통한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의미가 무었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8.번제없이 소제로 바로 드리게 되면 주님께서 받지 않으십니다. 예를들면 가인은 농사하는 자로써 곡식을 가지고 제사를 드렸지만 번제없는 소제를 드린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이 열납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릴때는 순서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 해야 합니다. 내 생각대로 내 소견에 옳다하여 행하는 것은 죄가 될 수 있습니다.
9.아론의 아들들 나답과 아비후가 다른불을 드리다가 죽고 말았습니다.(레10;1-2)하나님의 일을 편리주의로 자신의 방식대로 절대 해서는 않되는 일입니다.
10.소제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말씀 하시는 영적 의미는 곡식을 고운 가루로 만들어서 드린 것처럼 우리의 자아를 완전히 깨뜨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의지 내생각 내 뜻을 내 세울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다 내려 놓고 하나님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게 주님께 묻고 주님의 뜻을 따라 가는 것이 소제입니다.
11.예수님은 마26:39절에서, 막14:36절에서, 눅22:42절에서 그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이 기도가 소제에서 성공한 사람의 기도이며 삶인 것입니다.
12.우리모두는 소제에 성공하여 나의 지정의를 내려놓고 주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늘 기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놀라운 삶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소제는 피가 없는 제사입니다.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와 함께 드리는 제사입니다(레 23:13). 소제는 동물을 피 흘려 드리는 제사가 아니라 곡식으로 드리는 유일한 제사입니다. 히브리어로 소제를 뜻하는 단어는 ‘민하’인데, 그 뜻은 “선물, 공물, 제물”입니다.
소제는 하나님께 받은 것을 감사하며 드리는 제사입니다.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으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소제는 적은 양이 제단 위에서 태워졌으며, 나머지는 제사장의 몫(거룩한 음식)으로 돌아갔고, 소제는 단독으로 드려지지 못했습니다. 드려지는 제사의 특징에 따라 번제 또는 화목제와 함께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소제는 곡식제물을 바치는 제사입니다. 고운 밀가루를 제물로 바치는데, 거기에 기름을 붓고 향을 얹어서 드려야 합니다. 소제를 드리는 절차에서 제사를 드리는 사람(백성)이 할 일은 소제물을 제사장에게 가져가는 것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소제를 드리기 위해 먼저, 밀가루를 곱게 갈아야 합니다. 거기에 기름을 붓고 향을 얹은 것을 제사장들에게 가져옵니다. 제사장은 기름으로 반죽한 밀가루에서는 가루 한 줌을 걷고, 향은 다 거두어서, 그 제물을 모두 바치는 정성의 표시로,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사릅니다.
이것이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주님을 기쁘게 하여 드리는, 살라 바치는 제사(화제)입니다. 곡식제물 가운데서 살라 바치고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의 몫입니다. 이것은 여호와께 살라 바치는 제물에서 온 것이므로, 가장 거룩한 것입니다.
레위기 2:1-3절은 소제를 드리라는 하나님의 명령과 함께 소제를 드리는 세 가지 방법 중에서 익히지 않은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께 곡식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누구든지 고운 밀가루를 제물로 바치는데, 거기에 기름을 붓고 향을 얹어서 드려야 한다.
그가 그 제물을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에게 가져 오면, 제사장은 기름으로 반죽한 밀가루에서는 가루 한 줌을 걷고, 향은 다 거두어서, 그 제물을 모두 바치는 정성의 표시로,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주님을 기쁘게 하여 드리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곡식제물 가운데서 살라 바치고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의 몫이다. 이것은 주께 살라 바치는 제물에서 온 것이므로, 가장 거룩한 것이다.”
레위기 2:4-10절은 소제를 드리는 세 가지 방법 중에서 익힌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곡식제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넣어서 반죽하여,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둥근 과자나,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만 발라서 만든 얇고 넓적한 과자를 드려야 한다.
네가 드리는 곡식제물이 빵 굽는 판에다 구운 것이면, 그것은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넣어 반죽하여 만든 것으로서, 누룩을 넣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너는 그것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어라. 이것이 곡식제물이다.
네가 드리는 곡식제물이 냄비에다 구운 과자이면,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넣어서 만든 것이어야 한다. 이렇게 하여 곡식제물이 준비되면, 그것을 주께 가지고 가서, 제사장에게 주어라. 제사장이 그것을 받아 제단으로 가져 갈 것이다.
제사장은 그 곡식제물에서 정성의 표시로 조금 떼어서, 그것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살라야 한다. 이렇게 하여 그 제물을 모두 바쳤다는 표시로 삼는다. 이것이,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주님을 기쁘게 하여 드리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곡식제물 가운데서 살라 바치고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의 몫이다. 이것은 주께 살라 바치는 제물에서 온 것이므로, 가장 거룩한 것이다.”
@ 익힌 곡식 소제 세 종류(4-10)
화덕에서 구운 것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이나 기름을 바른 전병
철판에 부친 것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을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은 것
냄비의 것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만든 것
레위기 2:11-13절은 소제의 특별 규례입니다.
너희가 주께 바치는 곡식제물은, 어떤 것이든지, 누룩을 넣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주께 살라 바치는 제사에서, 어떤 누룩이나 꿀을 불살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맨 먼저 거둔 곡식을 제물로 바칠 때에는 주께 누룩과 꿀을 가져와도 되지만, 주님을 기쁘게 하여 드리는 향기를 내려고 그것들을 제단 위에 올려놓아서는 안 된다.
네가 드리는 모든 곡식제물에는 소금을 넣어야 한다. 네가 드리는 곡식제물에는 네 하나님과 언약을 세울 때에 넣는 그 소금을 빼놓지 말아라. 네가 드리는 모든 제물에는 소금을 넣도록 하여라.
소제는 거의 대부분 다른 제사와 함께 드립니다. 번제, 속죄제, 화목제를 드리고 나서 소제를 드립니다. 소제를 드릴 때 누룩과 꿀을 넣으면 안 됩니다. 누룩은 죄처럼 전염시키고 부패하게 합니다. 누룩은 살아있습니다. 제사는 죽은 것을 드립니다. 죽어야 드릴 수 있습니다. 누룩은 소금과 달리 부패하게 만들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릴 수 없습니다.
꿀을 소제에 넣지 못하는 이유 역시 부패하거나 발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꿀이 부정적으로 사용될 때에는 그 달콤함으로 말미암아 육체의 쾌락 및 유혹을 상징합니다. 죄의 달콤함을 경험한 자는 그 달콤함에 매료될 수밖에 없습니다. 죄는 꿀처럼 달거든요.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잠언 5:3)
소제에 꿀을 넣지 말라는 명령은 이런 부분과 연관이 있습니다. 육체의 쾌락은 잠시지만 그 열매는 고약하게 씁니다. 육체의 쾌락은 인간의 존엄을 파괴합니다. 소제에 꿀을 넣지 말도록 하신 이유는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를 부패하게 하는 유혹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2:14-16절은 첫 이삭의 소제를 볶아 찧은 것으로 드리는 내용입니다.
네가 맨 먼저 거둔 것을 주께 곡식제물로 드릴 때에는, 햇곡식을 불에 볶거나 찧은 것으로 곡식제물을 드려야 한다. 그 위에 기름과 유향을 놓아라. 이것이 곡식제물이다. 제사장은 제물을 모두 바치는 정성의 표시로, 곡식과 기름에서 조금 갈라 내어, 향 전부와 함께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주께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소제에 소금과 함께 기름과 유향을 넣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소금은 ‘하나님의 언약’을 의미합니다. 레위기 1:13절에 ‘언약의 소금’이라고 나옵니다. 소제에 반드시 소금을 넣는 것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깨질 수 없는 언약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소금은 부패를 방지하는 특성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금은 하나님의 언약의 불변성과 영원성을 상징합니다.
소제에 넣는 기름과 유향은 기쁨의 표현입니다(사 61:3; 마태 6:16,17) 머리에 기름을 붓는 행위와 머리에 기름을 바르는 행위는 모두 기쁨을 상징합니다. 신약성경에서 기름은 ‘성령’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에서 기름을 부어 임명하는 사람은 왕, 제사장, 선지자뿐이었습니다. 기름 부으심은 거룩하게 구별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유향은 올리브로부터 짜낸 아주 귀중한 향료입니다. 유향은 ‘아주 좋은 향기’입니다. 신약에서 ‘향기’는 ‘성도의 기도’를 의미합니다(계 5:8; 8:3,4).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교제를 위해 우리가 관심을 집중해야 할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의 삶이야 말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 5:16-18).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찬송가사)
소제는 번제와 화목제와 마찬가지로 자원해서(스스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제사장의 역할보다는 자원해서 제사를 드리는 백성의 역할이 더 주도적인 제사입니다.
그런데 소제를 드리는 방법(절차)을 자세히 보면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하는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제사장에게 소제물을 갖다 주는 일 외에 할 일이 없어 보입니다. 모든 것을 제사장이 다 진행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모르는 소리!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드릴 소제를 1년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가게에 가서 밀가루를 사서 제사를 드린 게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1년 동안 정성을 다해서 밀 농사를 지었습니다. 물론 먹고 살기 위해 밀 농사를 지었겠지만, 하나님께 소제로 드릴 밀도 필요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가장 좋은 밀을 수확해서 따로 잘 보관했습니다.
소제는 밀을 곱게 갈아야 합니다. 밀을 갈기 전, 잘 말리는 것도 일이었습니다. 가장 좋은 밀을 잘 말린 후에, 정성을 다해 갈고 또 갈았습니다. 당시에는 믹서기도 없었고, 방앗간도 없었습니다. 거친 돌과 부드러운 돌을 가지고 밀가루를 만들었습니다. 오랜 시간 고운 가루가 될 때까지 밀을 갈았습니다. 소제로 드린 고운 가루는 특등품(fine ground flour)이었습니다.
@ 소제를 드리는 7가지 경우들
1)상번제(민 28:3-8)/ 아침저녁 제사
2)절기(레 23장; 민 28,29장)
3)온 회중이 부지중에 죄를 지었을 때(민 15:24)
4)나실인 서원기간이 끝났을 때(민 6:14-17)
5)감사제를 드릴 때(레 7:11-14)
6)제사장 위임식 때(레 8:26-28)
7)의심의 소제(민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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